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한 후 수 시간에서 수 일 이내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의 심각도와 유형은 오염의 원인이 되는 특정 병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식중독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역 및 구토
메스꺼움을 느끼고 구토를 경험하는 것은 식중독의 흔한 증상입니다. 구토는 몸이 해로운 물질을 배출하려고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식중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설사
설사는 식중독의 또 다른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식중독의 원인에 따라 물이 묽을 수도 있고 점액이나 혈액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3. 복통 및 경련
날카롭거나 경련성 복통은 종종 식중독을 동반하곤 하는데, 이러한 통증은 가벼운 것부터 심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4. 열
일부 식중독 사례는 감염에 대한 신체의 반응인 열로 이어질 수 있고, 열은 근본적인 원인에 따라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피로도
몸이 감염과 싸우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약하다고 느끼는 것은 많은 유형의 식중독에서 흔한일입니다.
이외에도 근육통, 두통, 탈수, 식욕감퇴 등등 식중독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경우엔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손 씻기
음식을 다루기 전에, 특히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날고기, 가금류 또는 계란을 만지거나 쓰레기를 처리한 후에는 항상 비누와 따뜻한 물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소독하기
주방 표면, 도마, 식기 및 조리대같이 음식을 만지는 곳을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소독해야합니다. 또한 추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고기, 가금류, 해산물 및 야채용 도마를 따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3. 적절한 온도 체크
음식, 특히 고기, 가금류, 해산물, 계란이 적절한 온도로 요리되었는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음식마다 안전한 최소 온도가 다르니까 확인해주세요!

4. 날것과 익힌 음식 따로 보관하기
날것과 익힌 음식이 교차로 오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두 음식은 따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날고기, 가금류, 해산물, 계란은 별도의 용기나 봉지에 보관해주세요.
+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쇼핑이나 요리 후 즉시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해야합니다. 음식물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한 경우(또는 온도가 90도 이상이거나 32도 이상인 경우 1시간 이상 방치한 경우) 폐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5. 과일 및 야채 세척하기
과일과 야채를 세척하면 표면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음식을 먹거나 요리하기 전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줘야합니다.
지금까지 식중독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식중독의 경우 경미하고 수일 내에 스스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노인이나 어린아이,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 취약계층에서는 더 조심해야합니다.
위에 써있는 증상들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 신속히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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